[뉴스온] 사랑의 연탄길…마음으로 36.5도

재생 0| 등록 2025.12.30

예년보다 따뜻하지만 겨울이면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여전히 힘든 시간입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인데, 마침 민관이 …

예년보다 따뜻하지만 겨울이면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여전히 힘든 시간입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인데, 마침 민관이 함께 과천 꿀벌마을을 찾았습니다. 따뜻한 온기 현장, 유성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2.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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