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지키다 뇌 손상…′무면허 킥보드′ 책임 공백

재생 0| 등록 2025.12.17

무면허 중학생이 몰던 전동킥보드에 치여 딸을 지키던 30대 여성이 중태에 빠졌던 송도 사고, 기억하실 겁니다. 의식은 회복했…

무면허 중학생이 몰던 전동킥보드에 치여 딸을 지키던 30대 여성이 중태에 빠졌던 송도 사고, 기억하실 겁니다. 의식은 회복했지만 뇌 손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인데요. 개인의 일탈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유송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2.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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