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공약 ‘영통소각장 이전’…또 뜨거운 감자 부상

재생 0| 등록 2025.12.04

수원 영통소각장은 20년 넘게 이전 논의가 반복됐지만, 선거철만 지나면 흐지부지되는 일이 되풀이돼 왔습니다. 세 차례 공모 …

수원 영통소각장은 20년 넘게 이전 논의가 반복됐지만, 선거철만 지나면 흐지부지되는 일이 되풀이돼 왔습니다. 세 차례 공모 실패로 주민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 압박과 예산 확대까지 얽히며 논란이 다시 뜨겁습니다. 백소민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2.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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