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육군 6군단 부지 더 사용"…′기부대 양여′ 빌미?

재생 0| 등록 2025.12.04

우여곡절 끝에 2년 전 옛 육군 6군단 부지 반환에 합의했던 국방부와 포천시가 다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대체지가 나올 …

우여곡절 끝에 2년 전 옛 육군 6군단 부지 반환에 합의했던 국방부와 포천시가 다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대체지가 나올 때까지 땅을 더 쓰겠다"는 요구 때문인데, ′기부대 양여′ 방식이 빌미를 줬다는 지적입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2. 0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OBS 뉴스O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