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아 8천만 원 빌려줬더니…" 짝퉁 가방 팔던 시댁에 ′배신감′ / KNN

재생 0| 등록 2025.12.04

결혼 전 "땅도 있고, 빌딩도 있다"고 자신들을 소개했던 시댁. 하지만 결혼 후 드러난 건 사라진 재산, 가득한 빚, 그리고…

결혼 전 "땅도 있고, 빌딩도 있다"고 자신들을 소개했던 시댁. 하지만 결혼 후 드러난 건 사라진 재산, 가득한 빚, 그리고 ′짝퉁 명품 가방 판매′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2.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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