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사이로 칼바람…꿀벌마을, 혹독한 겨울나기

재생 0| 등록 2025.12.04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겨울나기는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거주지가 밀집한 과천 …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겨울나기는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거주지가 밀집한 과천 꿀벌마을 역시 또다시 고된 겨울을 맞았습니다. 백소민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2. 0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뉴스 오늘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