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잃고 둘째도 보내라니…" 유족들 ′병역 불신′ 절박함 호소 / KNN

재생 0| 등록 2025.11.26

군 복무 중 아들을 잃은 부모가 "남은 아들들을 어떻게 군대에 보내겠느냐"고 호소하며 병역 제도에 대한 근본적 불신을 드러냈…

군 복무 중 아들을 잃은 부모가 "남은 아들들을 어떻게 군대에 보내겠느냐"고 호소하며 병역 제도에 대한 근본적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1.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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