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30, 화석연료 퇴출 계획도 없이 ′빈손′

재생 0| 등록 2025.11.24

지구 온도가 당초 예상보다 10년 앞당겨 1.5도 상승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지구를 지킬 마지막 기회로 불렸던 유…

지구 온도가 당초 예상보다 10년 앞당겨 1.5도 상승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지구를 지킬 마지막 기회로 불렸던 유엔기후총회가 폐막을 하루 연정하면서 논의한 끝에 가까스로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하지만 기후위기의 근본 원인인 화석연료 감축 방안이 끝내 합의문에 담기지 못하면서 ′속 빈 합의′라는 국제사회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1.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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