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형 스폰서 계약 종료 손흥민 이적 후 ′1,000억 증발′ / KNN

재생 0| 등록 2025.11.18

손흥민(33·LAFC)이 떠난 뒤 토트넘이 단 한 시즌 만에 약 1,000억 원의 스폰서 수입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손흥민(33·LAFC)이 떠난 뒤 토트넘이 단 한 시즌 만에 약 1,000억 원의 스폰서 수입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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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5. 11.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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