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경고′ 15차례나…"수위 예상 못했다"

재생 0| 등록 2025.11.17

서울시가 야심차게 출범한 한강버스에서 ′버스 바닥에 무언가 닿았다′란 신고가 15차례나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렇게까지…

서울시가 야심차게 출범한 한강버스에서 ′버스 바닥에 무언가 닿았다′란 신고가 15차례나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렇게까지 한강 수위가 낮아질 것을 예상 못했다는 관계자 말도 나왔습니다. 차윤경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1.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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