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때문에 아파트까지 팔아" 애처가였던 남편의 ′한탄′ / KNN

재생 0| 등록 2025.11.16

월 1,000만 원 넘게 벌던 남편이 직장을 잃은 뒤 아내에게 버림받았다고 하소연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월 1,000만 원 넘게 벌던 남편이 직장을 잃은 뒤 아내에게 버림받았다고 하소연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1.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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