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창업자 남편 법정 구속 북 해커 접촉 금전 오가 ′충격′ / KNN

재생 0| 등록 2025.11.15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창업자 신애련 전 대표의 남편 오대현 씨가 북한 해커 조직과 접촉해 금전을 건넨 혐의로 항소심에서…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창업자 신애련 전 대표의 남편 오대현 씨가 북한 해커 조직과 접촉해 금전을 건넨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1.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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