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덤블링 중 ′털썩′ 고통 호소에 관장 ′30분′ 훈련 추가 ′공분′ / KNN

재생 0| 등록 2025.11.14

합기도 체육관에서 백덤블링을 연습하던 9살 초등학생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합기도 체육관에서 백덤블링을 연습하던 9살 초등학생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1. 1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