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한 아버지 카드 연체 ′깜짝′ 몰래 ′5천만 원′ 쓴 며느리가 범인 / KNN

재생 0| 등록 2025.11.12

며느리가 요양원에 있는 시아버지의 카드를 4년 동안 몰래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며느리가 요양원에 있는 시아버지의 카드를 4년 동안 몰래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1.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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