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선공개] 하루 종일 무슨 생각으로 일해? [마지막 썸머] | KBS 방송

＂나랑 싸워야돼 걔는＂ 최성은만 생각하는 이재욱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5회 예고] 우리의 여름엔 언제나 돌발이 많았잖아 [마지막 썸머] | KBS 방송

이재욱과 일까지 같이 하게 된 최성은 ＂저 좀 잘라주세요＂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네가 꺼지게 해줄게＂ 파천면 이장들을 포섭하는 최성은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마을 주민의 요청에 능청스럽게 노래하는 이재욱 ＂미워하는 마음 없이~＂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잘 가라 백도하＂ 말이 안 통하는 파벤져스, 위기의 이재욱?!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저를 감당하실 수 있겠어요?＂ 이장들의 도발에 제대로 넘어간 최성은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힘겹게 얘기를 꺼내는 최성은 ＂잊고 있었던 게 생각이 나＂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다 잊어버리기엔 상처가 너무 큰 최성은 ＂안 좋은 선택만 하게 만들어＂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좋아한다고 말 안 했으면...＂ 과거에 대한 후회에 잠들지 못하는 최성은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땅콩집을 포기하기로 마음먹은 최성은 ＂더 이상 기싸움하기 싫어＂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준공하고 떠날게＂ 이재욱이 준비한 마지막 회심의 패는?!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사케 한 병 주세요＂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최성은&김건우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제대로 네 마음 바꿔볼게＂ 이재욱의 제안을 수락하는 최성은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4화 하이라이트] 인맥 vs 능청, 건축을 둘러싼 싸움의 승자는?!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

[4화 하이라이트] 정전이 난 땅콩집 덕분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 최성은 & 이재욱 [마지막 썸머] | KBS 251109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