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에 치명상 입었다" 사람 홀리는 ′반반 고양이′ 눈길 / KNN

재생 0| 등록 2025.11.05

귀가 살짝 접힌 채 온순하게 집사의 손 위에 앉아 있는 이 고양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순백색과 주황색 줄무늬 문양의 털로,…

귀가 살짝 접힌 채 온순하게 집사의 손 위에 앉아 있는 이 고양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순백색과 주황색 줄무늬 문양의 털로, 정확하게 반으로 나뉘어져 있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1.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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