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게임 중독으로 좀비가 된 초6 아들

[선공개] 게임 캐릭터의 기술을 따라하기도?! 부모님 몰래 새벽 5시까지 게임하는 금쪽이의 야간 생활

밤낮 없이 잠도 안자고 종일 게임만 하는 초6 아들! 일상생활을 못할 지경이다?!

앉은 자리에서 밤 12시까지 쉬지 않고 게임! 게임 생각 때문에 잠도 못든다...?

온 힘으로 엄마를 밀치며 컴퓨터 사수(?) 엄마를 향해 욕설을 내뱉기까지?!

몰컴하다 들키자 자는 척하고 바로 다시 게임하러...? 주체가 안되는 걸까?!

게임에서 죽었다고 패륜 욕설은 기본, 친구 아이템 훔치고 보복하기까지?!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않는 금쪽이, 숏폼에 삼켜져 버린 금쪽이의 일상...

몰컴 중인 아들을 코앞에 두고, 양육 공포 때문에 아들을 말리지 못하는 엄마...

물 대신 초코우유만 먹는 금쪽이... 도파민에 절여져 자극적인 것만 찾는다?!

부모=내 욕구의 방해꾼으로 느끼면 폭행과 갈취도 하는 현실... 금쪽이의 게임중독을 막아야 한다!

금쪽이의 게임중독을 엄마 탓으로 돌리는 아빠? 바닥으로 떨어지는 엄마의 자존감...

휴대폰을 내려놓자 고통에 몸부림치고 울기까지?! 초6 아이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학교에 안가면 지각할 일이 없다는 아들, 아들에게 중학교에 안 가도 괜찮다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