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붐 타고 구글·MS·메타, 3분기 ′깜짝 실적

재생 0| 등록 2025.10.30

【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호주 해안에서 100년 전에 쓴 편지가 담긴 병이 발견됐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

【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호주 해안에서 100년 전에 쓴 편지가 담긴 병이 발견됐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전장으로 항해를 떠난 호주 군인 두 명이 쓴 편지였는데요. 20대였던 네빌은 병을 찾는 사람에게 자신의 편지를 호주 남부 윌카와트에 있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달해달라고 썼습니다. 30대였던 할리는 편지 발견자에게 잘 지내길 바란다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었는데요. 편지는 그들의 후손들에게 돌아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0.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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