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터전이 된 폐교 부지…창작 활동 지원

재생 0| 등록 2025.10.20

1907년 개교했던 유서 깊은 학교가 문을 닫은 지 3년 만에 예술인들의 터전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흔하디 흔한 폐교로 묻힐 …

1907년 개교했던 유서 깊은 학교가 문을 닫은 지 3년 만에 예술인들의 터전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흔하디 흔한 폐교로 묻힐 뻔했던 옛 영평초등학교가 작가들의 창작열을 지펴주는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재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0.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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