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예고] ＂무는 게 제일 좋아~＂ 개늑시 4기의 주인공! 예민함의 최강자 '스피츠'

＂발 매트를 다 치웠거든요＂ 반려견의 용변 실수가 고민인 김지민?!

늑대 1호 덕분에 아침부터 웃음 넘치는 집안! 막내의 애교에 키울 맛 난다는 보호자!

사람이 집에 없으면 '돌변'한다?! 늑대 1호는 요구적 분리불안?

늑대 1호의 입안에 들어가지 않은 살림은 없다?! 관심받으려는 반려견의 행동

＂입에 들어가는 것도 뺏어?＂ 아이 음식까지 스틸하는 늑대 1호의 미친 식탐

불편한 감정을 무는 것으로 표현한다?! 입질로 알 수 있는 늑대 1호의 감정 상태

늑대 1호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아이?! 입질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 것일까?

＂저희가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너무 일찍 떠나버린 첫 번째 반려견

＂먹고 싶은데 어떡하지?＂ 사람 음식까지 뺏어 먹는 늑대 1호의 식탐! 과연 조절할 수 있을까?

음식을 쟁취의 대상으로 여겼다?! '인내'란 무엇인지 차분히(?) 가르쳐주는 강형욱

누군가의 손을 계속 핥는 반려견의 행동! 그만 놓으라는 뜻? 개통령이 알려주는 늑대 1호의 속마음

아이들에게 분풀이하는 늑대 1호?! 보호자의 역할이 몹시 중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