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진료실 219회 예고편

재생 0| 등록 2025.10.10

#친절한진료실 #친절한진료실예고편 #친절한진료실219회예고 ■ #1. 1부 <셀럽 진료실> - 광복 후 1호 가수, 금사향을…

#친절한진료실 #친절한진료실예고편 #친절한진료실219회예고 ■ #1. 1부 <셀럽 진료실> - 광복 후 1호 가수, 금사향을 괴롭힌 이것은? <셀럽 진료실>을 찾은 오늘의 의뢰인은 한국 가요계의 전설, 가수 금사향.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홍콩 아가씨>, <님 계신 전선>, <소녀의 꿈>과 같은 명곡을 남기며 한국전쟁 당시 최전방까지 위문공연 활동을 통해 수많은 장병을 비롯하여 대중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50~60년대 여성 대중가요의 아이콘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이 필요한대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던 그녀를 괴롭힌 것이 있었다는데... 바로 퇴행성관절염! 거동이 불편하여 부축을 받거나 말년엔 휠체어에 앉은 상태로 공연을 할 만큼 상태가 악화되었단다. 금사향의 관절염이 이렇게 악화된 원인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 #2. 금사향이 겪은 퇴행성관절염, 관리 방법은? 금사향은 우리나라에서 하이힐을 신은 최초의 여성 가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하이힐이 무릎 연골에 가해지는 하중을 증가시켜 퇴행성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무 무심코 하는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기 등 자세도 퇴행성관절염을 가속화시킨다는데... 거동을 불편하게 해 인간의 존엄성까지 위협하는 퇴행성관절염을 최대한 막는 방법은 무엇인지 친절한 진료실에서 알아본다. ■ #3. 2부 <더 친절한 진료실> - 관절염 통증을 잡고 관리하는 방법은? 약 10년 전, 퇴행성관절염 진단 후 5년간 뼈주사를 맞았었다는 홍진숙(63세) 씨. 바닥 생활 및 무릎 꿇는 자세가 많은 어린이집 교사로 오랜 기간 일하고, 관절염 관련 가족력도 있었단다. 외출 시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걸을 때마다 관절 통증이 심했다는데...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현재, 관절 통증을 바로잡고 활기를 되찾으며 달라진 생활을 즐기는 그녀의 비결을 살펴본다. ■ #4. 염증 잡고 연골 건강 지키는 더 친절한 솔루션! 관절 통증을 잡고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염증과 연골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손상된 연골에서 나온 파편이나 부산물이 활막을 자극하면서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통증을 유발한다는데.. 염증은 물론 연골 건강을 위해 홍진숙 씨가 매일 챙겨 먹었다는 이것! 이것은 관절 연골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중 하나로 연골의 탄성과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들면서 연골이 쉽게 망가질 수 있어 반드시 보충이 필요하다는데... 이것은 무엇인지 친절한 진료실에서 확인해본다. 10월 13일 월요일 오전 9시 〈친절한 진료실〉로 찾아오세요! 공홈에서 리플레이 : https://tv.jtbc.co.kr/hellomydoctor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9. 29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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