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수탉도 찾은 ′반려동물 축복식′

재생 0| 등록 2025.10.09

오늘의 세계입니다. 강아지부터 토끼, 수탉까지 반려동물과 가족들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오늘의 세계입니다. 강아지부터 토끼, 수탉까지 반려동물과 가족들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교회에서 열린 반려동물 축복식인데요. 동물의 수호성인인 성 프란치스코의 축일을 기념하고, 반려동물에게도 축복을 주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성 프란치스코는 자연을 사랑하기로 유명해 동물의 수호자로 여겨지는데요. 이에 따라 성 프란치스코의 축일은 세계 동물보호의 날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0.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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