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만삭에 심이영 위한 미역국 끓여 '평생 죄인'

재생 0| 등록 2015.12.30

김혜리(추경숙)는 심이영(유현주)의 미역국을 손수 끓인다. 이에 오영실(김염순)은 "마음의 짐 덜어놔라"라고 얘기하지만 김혜…

김혜리(추경숙)는 심이영(유현주)의 미역국을 손수 끓인다. 이에 오영실(김염순)은 "마음의 짐 덜어놔라"라고 얘기하지만 김혜리는 "그래도 나는 평생 죄인"이라고 대답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5. 12. 3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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