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뺨 3대 때리고도 법원서 무죄 받은 교사, 왜? / KNN

재생 0| 등록 2025.10.05

강원 원주시의 한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생활 지도교사로 재직 중인 60살 A씨는 지난해 1월 1급 지적장애인인 39살 B씨가 …

강원 원주시의 한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생활 지도교사로 재직 중인 60살 A씨는 지난해 1월 1급 지적장애인인 39살 B씨가 다른 사람의 과자를 빼앗아 입안에 가득 무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0. 05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