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 모레까지 대부분 비…추석 당일 중부 중심 비 (문지영 기상캐스터)
재생 0회 | 등록 2025.10.03연휴 첫날 남부와 제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산간에는 누적 강수량이 100mm를 넘었는데요. 지금 서울을 비롯…
연휴 첫날 남부와 제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산간에는 누적 강수량이 100mm를 넘었는데요. 지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북부와 영서북부는 비가 그쳤고요. 그 밖의 지역에는 내일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 제주에 최고 60mm, 남해안에 최고 40mm의 비가 더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에도 5~20mm 정도 더 내리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남해안과 제주로는 내일 새벽까지 순간초속 20m 이상 돌풍이 불겠습니다. 한편, 모레는 전국에, 추석 당일에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인데요. 비가 내리며 수도권과 강원도에서는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지만, 충청과 남부에서는 구름 사이로 달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오늘보다 오르겠습니다. 아침에 서울과 강릉 19도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 서울 27도, 강릉 23도, 대구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인천 최저 20도, 최고 26도 기록하겠고요. 경기북부 포천 낮기온 26도 보이겠습니다. 경기동부지역 최고기온 26도 안팎 예상되고, 경기남부 수원 아침에 19도, 한낮에 26도 기록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3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운항정보를 잘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전국에, 추석 당일과 화요일에는 중부와 경북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0. 03
카테고리 교양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1:5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심신미약’ 주장 받아들이지 않고 무기징역 최종 확정!
-
재생 02:21나 혼자 산다 [선공개] 올리라고!! 맹장 터진다고!! 전현무X기안84 싸움에 나래 등 터진다, MBC 251003 방송
-
재생 03:18친밀한 리플리 “ 보기에도 아까운 딸을... ” 이일화 품에 안겨 설움을 터뜨리는 이시아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03 방송
-
재생 00:29태양을 삼킨 여자 [85회 예고] "그거 손 좀 봐야겠는데", MBC 251009 방송
-
재생 03:29태양을 삼킨 여자 "절반이 너의 자식이라고?" 화가 머리끝까지 난 장신영, MBC 251002 방송
-
재생 04:53나 혼자 산다 [선공개] 이성우 청첩장 앞에 무릎 꿇은 도운 가보로 간직할 청첩장!, MBC 251003 방송
-
재생 02:48친밀한 리플리 이승연에 무릎꿇고 이사아와 결혼 허락해달라는 한기웅 “ 허락해 주십시오... ”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03 방송
-
재생 03:39친밀한 리플리 “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 이승연에 박철호를 살려달라고 비는 이시아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03 방송
-
재생 03:38태양을 삼킨 여자 "믿는 구석이 그거였구나" 윤아정X박서연의 대화를 들은 장신영, MBC 251002 방송
-
재생 02:51친밀한 리플리 박철호를 보고오라는 이승연에 반발하는 설정환 “ 굳이 정원 씨 아버지까지... ”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03 방송
-
재생 02:52대운을 잡아라 "세를 조정을 해?" 돌아온 건물주 손창민, 큰 결심! [대운을 잡아라] | KBS 251003 방송
-
재생 03:35태양을 삼킨 여자 "누굴 닮았나?" 박서연의 친부모가 궁금한 이칸희, MBC 251002 방송
-
재생 03:52태양을 삼킨 여자 "알아서 기어" 안이서X강석정을 대면한 장신영, MBC 251002 방송
-
재생 03:33친밀한 리플리 혼잣말로 설정환에 고마움을 전하는 이시아 “ 한 부회장님도, 진세훈도, 당신도...”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03 방송
-
재생 03:14태양을 삼킨 여자 "죽이라니까!!!" 전노민 앞에서 악쓰는 윤아정, MBC 251002 방송
-
재생 00:24대운을 잡아라 [121화 예고] 부모님 아직 모르시지?! [대운을 잡아라] | KBS 방송
-
재생 00:33친밀한 리플리 [10회 예고] 멈추기엔 이미 늦었다 [친밀한 리플리] | KBS 방송
-
재생 03:30대운을 잡아라 "공동 명의 하고 싶어" 손창민, 선우재덕에게 건물 지분 제안?! [대운을 잡아라] | KBS 251003 방송
-
재생 11:03친밀한 리플리 [10회 하이라이트] “ 이제 난 주영채다 ” 이제 공식적인 이효나로 살아가게 된 이시아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03 방송
-
재생 02:59친밀한 리플리 “ 세훈 씨도 영채를 원한다면... ” 이승연이 작성한 각서에 서명하는 이시아 [친밀한 리플리] | KBS 25100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