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물 없다고 아우성치더니…" ′최악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팔이? / KNN

재생 0| 등록 2025.10.02

최악의 가뭄을 겪던 강릉에서 기부받은 생수를 중고 거래로 내다 파는 행위가 포착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악의 가뭄을 겪던 강릉에서 기부받은 생수를 중고 거래로 내다 파는 행위가 포착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0.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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