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권위자 박사도 ′투병 중′ "말기 진단, 보자마자 알았다" / KNN

재생 0| 등록 2025.09.30

미국 콜로라도대 의과대학 암센터의 폐암 연구소를 이끄는 로스 카미지(58) 박사가 자신이 3년째 폐암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미국 콜로라도대 의과대학 암센터의 폐암 연구소를 이끄는 로스 카미지(58) 박사가 자신이 3년째 폐암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9.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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