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영화 ＜투캅스 3＞의 주인공을 맡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배우 권민중! 아버지가 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후 가족력을 늘 의식해 온 그녀는 50대에 들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오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꾸준한 자기 관리로 혈관 건강을 지켜내고 있다. 매일 아침 조깅과 스트레칭으로 혈액 순환을 챙긴다는 권민중, 오늘은 아버지와 함께 고향 충주로 특별한 나들이에 나섰다. 택시 운전사인 아버지의 차를 타고 충주호 드라이브를 즐긴 뒤, 파크골프장에서 가볍게 걸으며 다양한 근육을 쓰는 운동으로 건강한 시간을 보냈는데!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에서는 깜짝 만남까지 준비되어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권민중의 혈관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10. 02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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