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예고] 드디어 만난 아빠 보호자! '입양'을 또 원한다고? 그의 말에 발끈한 강형욱?!

＂한 마리가 없는 상황이네요?＂ 오프리쉬 산책하다가 입원하게 된 반려견?!

솔루션에 협조하지 않는 아빠 보호자 때문에 답답한 엄마 보호자! 숙제 검사도 무용지물?

늑대 1호네 서열 1위 아빠 보호자를 만난 강형욱! 말이 통하지 않는다?!

＂강아지는 강아지로 잊는다고 하잖아요＂ 떠나간 반려견을 잊으려고 입양을 원하는 아빠 보호자

오늘부터 '켄넬' 생활 예정인 늑대 1호네! '공간 인식'을 위한 훈련 시작!

'목줄'은 필수! 강형욱이 준비했다! '늑대 1호'만을 위한 산책 훈련

국가대표 가족도 어려워하는 늑대 2호? '입질' 때문에 온 가족이 두렵다!

멈추지 않는 입질 버튼 때문에 파양도 생각했었다?! 만났다 하면 응급실 방문은 기본인 늑대 2호

늑대 2호의 '입질'도 배워가는 동생 반려견?! 보호자는 답답한 마음뿐!

개 육아는 엄마의 몫?! 가족 아무도 '엄마 보호자'를 생각해 주지 못했다

(비상) 강형욱의 손을 물어버린 늑대 2호!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개 육아 역할 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