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나무들, 가지치기로 제각각 뽐낸 개성

재생 0회 | 등록 2025.09.22

오늘의 세계입니다. 개성 있게 다듬어진 나무들이 눈에 띕니다. 벨기에 한 농장에서 여름 끝자락을 맞이한 나무들이 멋지게 단장…

오늘의 세계입니다. 개성 있게 다듬어진 나무들이 눈에 띕니다. 벨기에 한 농장에서 여름 끝자락을 맞이한 나무들이 멋지게 단장한 모습인데요. 소나무와 은행나무, 목련 등 약 500종의 다양한 나무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가지치기 되어 살아있는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언뜻 아이스바 같기도 한 독특한 외관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건축가부터 나무 애호가, 영화 제작자까지 동화 같은 표본을 찾아 농장으로 온다고 하네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9. 22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