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간식 먹었을 뿐인데" 재판부도 ′난감′한 절도 사건 / KNN

재생 0| 등록 2025.09.19

41살 A씨가 회사 사무실 냉장고에서 초코파이와 커스터드를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 재판에 섰습니다.

41살 A씨가 회사 사무실 냉장고에서 초코파이와 커스터드를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 재판에 섰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9.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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