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털렸으니 안심하란 건가?" SKT·U+ 공지에 이용자들 분노 / KNN

재생 0| 등록 2025.09.12

KT 소액결제 침해사고의 여파가 커지는 가운데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안전′ 강조가 시작됐습니다.

KT 소액결제 침해사고의 여파가 커지는 가운데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안전′ 강조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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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5. 09.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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