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징역 30년 확정

재생 0| 등록 2025.09.11

지난해 강남역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숨지게 한 의대생 최 모 씨에게 징역 30년형이 확정됐습니다. 5년의 보호관찰을 명령한 …

지난해 강남역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숨지게 한 의대생 최 모 씨에게 징역 30년형이 확정됐습니다. 5년의 보호관찰을 명령한 원심판결도 그대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9.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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