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밀착해온 북, 이제는 중국과 관계 복원

재생 0| 등록 2025.09.05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4박 5일로 역대 최장 기간이었습니다. 러시아와 협력을 강화해오던 북한이 소원해진 중국과의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4박 5일로 역대 최장 기간이었습니다. 러시아와 협력을 강화해오던 북한이 소원해진 중국과의 관계를 복원하며 안보는 러시아, 경제는 중국이라는 이른바 ′안러경중′에 본격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여진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9.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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