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건설 현장·선박서 잇단 '추락사'…반복되는 산재 사고 | 이슈픽

재생 0회 | 등록 2025.09.04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서울 성동구의 아파트 공사장에서 50대 중국인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변명의 여…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서울 성동구의 아파트 공사장에서 50대 중국인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사과문을 냈습니다. 경남 거제에선 건조 중이던 선박에서 선주사의 시험설비 감독관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화면제공 : 창원해양경찰서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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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5. 0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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