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 8월 마지막 날, 전국 비·소나기…무더위는 계속 (문지영 기상캐스터)
재생 0회 | 등록 2025.08.308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 비와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우선 내일 오후까지 중부지방 곳곳에…
8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 비와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우선 내일 오후까지 중부지방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고요. 비는 오전에 남부지방부터 시작돼 밤에는 중부지방에도 확대되겠고, 모레도 이어지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시간당 20~30mm로 강하게 쏟아질 때가 있어서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후까지 중부지방으로 5에서 최고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비의 양은 모레까지 중부와 전남, 경남과 제주산간에 최고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도 5에서 60mm 정도 예상됩니다. 비가 내려도 열기는 식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강원과 경북지역에서는 폭염 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됐고요. 내일 대부분 지역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길어지는 무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빛은 흐리겠습니다. 서울과 대구 아침에 25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한낮에 서울 31도, 대구 34도로 오르겠습니다. 인천 25도에서 출발해 31도로 오르겠고, 경기북부 고양 낮기온 32도 보이겠습니다. 경기동부 남양주 최고 32도, 경기남부 수원은 최고 31도 기록하겠습니다. 서해와 남해서부 해상에서는 바다안개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밤 중부지방부터 비가 점차 잦아들겠고요. 제주도에는 화요일 낮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8. 30
카테고리 교양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0:34폭군의 셰프 [4화 예고]"절대 질 수 없지!" 숙수들과 경합을 치르게 된 셰프 임윤아?!
-
재생 03:50한일톱텐쇼 부모님을 위해 마음 담아 부를게요~ 진해성 어무니 MBN 250826 방송
-
재생 01:37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꼬리 자르기예요?” 이성욱, 입시 비리로 전국체전 경기장에서 해고 통보!
-
재생 00:32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10회 예고편 - 감히 우리 딸 죽인 살인마를 대리해?
-
재생 00:33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에필로그] 조한결, 멋쩍은 미소와 함께 한양체고로 복귀
-
재생 01:28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윤계상, 마침내 이뤄낸 럭비부 전국 대회 우승 후 기쁨의 포효!
-
재생 04:01폭군의 셰프 이헌 이채민에게 프랑스 코스 요리 대접하는 프렌치 셰프 임윤아 | tvN 250830 방송
-
재생 01:02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어디서 내려온 지십니까?” 김민상, 믿었던 장혁진의 배신에 당황!
-
재생 01:54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기권하겠습니다” 임세미, 박정연 위해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 포기
-
재생 01:56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해피 엔딩] 윤계상, 럭비부 감독 연임하며 다시 이뤄낼 또 다른 기적!
-
재생 00:36화려한 날들 [8회 예고]여기서 잔다니... 여기서 산다고요? [화려한 날들] | KBS 방송
-
재생 02:24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김요한, 진심 담은 해바라기 고백으로 박정연과 연애 시작
-
재생 04:04폭군의 셰프 //애절눈빛// 임윤아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는 이채민 | tvN 250830 방송
-
재생 01:12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김요한, 대학 합격 발표 앞두고 럭비부와 다 같이 심혈의 기도!
-
재생 01:02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우리 첫 결승전이라고요” 윤재찬, 머리가 찢긴 부상에도 붕대 감고 경기 투혼!
-
재생 01:26폭군의 셰프 “과인은 너로 정했다” 이헌 이채민, 임윤아의 요리를 먹고 한 다짐 | tvN 250830 방송
-
재생 04:03폭군의 셰프 [대결엔딩] 지면 팔 한쪽?! 미슐랭 셰프 임윤아 VS 수라간 숙수, 살벌한 요리 경합 | tvN 250830 방송
-
재생 01:53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사랑해” 윤계상×임세미, 서로 마음 확인하며 달콤한 고백
-
재생 00:33폭군의 셰프 [3화 예고] "과인은 너로 정했다" 임윤아에게 흥미를 느낀 이채민! 그리고 시작된 강한나의 질투
-
재생 09:40폭군의 셰프 3화 하이라이트|갑자기 과거로 왔어도 할 말은 하고 사는 임윤아 모음.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