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끝물에도 한산…강화, 시식회로 활력 모색

재생 0| 등록 2025.08.14

북한 방사능 핵폐수 논란 여파가 휴가철 막바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줄며 수산물 소비까지 직격탄을 맞자, 강화도 …

북한 방사능 핵폐수 논란 여파가 휴가철 막바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줄며 수산물 소비까지 직격탄을 맞자, 강화도 어촌계와 수협, 지방자치단체가 시식회를 열어 안전성을 직접 알리고 소비 촉진에 나섰습니다. 조유송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8.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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