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엄마의 존재를 무시하는 늦둥이 초5 아들

[선공개] ＂어른 돼서 그거 하나도 모르냐?＂ 초5 금쪽이가 엄마의 존재를 무시하는 이유는?

＂그냥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조금만 다가가도 엄마를 거부하는 초5 아들

아들에게 당한 무시를 아빠에게 푸는 엄마?! 엄마의 눈엔 부족한 아빠의 훈육...!

엄마를 가지고 놀며, 가슴을 후벼파는 말을 하는 아들... 엄마를 '양육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엄마를 앞에 두고 아빠에게 전화를 건다?! 엄마와 소통 거부하는 금쪽이

＂엄마랑 다니기 좀 그래...＂ 엄마와 다니는 게 거북한 아들?!

＂수용은 없고 요구는 많아요!＂ 아들의 100점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엄마...

집에서 못하는 말, 작정하고 쏟아내는(?) 아빠... ＂법적인 부부일 뿐, 정서적 부부는 아니다＂

마주치면 시작되는 부부싸움, 그 사이에서 조용히 혼자가 된 금쪽이

바뀌겠다고 말하는 부모님, 금쪽이 아들은 부모님의 사과를 받아줄까?

숙제하는 아들을 졸졸 따라다니는 엄마... 엄마의 계속된 집착에 폭발하는 초5 아들!

꺼질 줄 모르는 부부 간의 갈등, 가만히 듣다가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하는 아들?!

가족 화합을 위해 칭찬부터 일상 공유까지 금쪽이 가족의 화해 솔루션!

[미방분-육아교실] ADHD도 아닌 아이가 약을 먹는다? ADHD약 오남용하는 딸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