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의 스타유전자X파일 94회 <전신 건강 좌우하는 간! 알부민을 지켜라!> MBN 250809 방송

재생 0| 등록 2025.08.07

데뷔 56년 차, 카리스마 배우 김병기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76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드라마 촬…

데뷔 56년 차, 카리스마 배우 김병기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76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드라마 촬영도 거뜬하게! 수상스키, 축구 등 연예계 대표 ‘체력왕’이라는 김병기. 게다가 혼자서 김장을 100포기 이상 담글 정도로 김병기 못지않은 체력을 보여주는 아내 장경화. 그러나 유전자 검사 결과, 혈관 관련 유전자도 다수 발견되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상황! 특히 간이 손상되면 높아지는 심뇌혈관질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철저하게 간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는 김병기 부부의 건강 관리법은 무엇일까? 70대 중후반의 나이에도 무거운 약수물통도 거뜬하게 들어 옮기는 김병기 부부. 손으로 과일을 쪼개는가 하면 스쾃부터 각종 근력 운동 기구까지 섭렵하며 넘치는 체력을 자랑하는데! 70대 중후반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체력왕 부부의 면모를 보여준다. 넘치는 활력과 체력을 자랑하는 부부! 일상에서 틈틈이 ‘이것’을 챙기는 모습이 포착되는데! 배우 김병기 부부가 간 건강을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8월 9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 공개된다.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8. 09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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