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승객 가슴 만지려 ′기웃기웃′ 범행 부인했지만 CCTV 다 찍혔다 / KNN

재생 0| 등록 2025.07.31

옆자리에 앉아 자고 있던 승객을 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

옆자리에 앉아 자고 있던 승객을 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현준 부장판사는 강제추행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7. 3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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