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정박,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비 인형으로

재생 0회 | 등록 2025.07.30

오늘의 세계입니다. 2년 동안 장대한 여행을 마친 대형 범선이 런던 타워 브리지를 배경으로 템스강에 정박했습니다. 도린 20…

오늘의 세계입니다. 2년 동안 장대한 여행을 마친 대형 범선이 런던 타워 브리지를 배경으로 템스강에 정박했습니다. 도린 200팀은 찰스 다윈이 탐험했던 항로를 따라 항해하며 바다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했는데요. 그 쓰레기로 만든 조각품이 갑판 아래 전시됐습니다. 예술가 레이체프가 만든 플라스틱 재활용 바비 인형인데요. 섬뜩하게 보이기도 하는 작은 인형은 해양 오염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7. 30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