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낼 때 이름 부르지 마세요" 훈육 눈치 보게 하는 학부모들 / KNN

재생 0| 등록 2025.07.28

한 교사가 남긴 온라인 글에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구체적 사례가 담겨 있는데요. 6학년 남학생이 친구를 때리고 도망가자, 교…

한 교사가 남긴 온라인 글에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구체적 사례가 담겨 있는데요. 6학년 남학생이 친구를 때리고 도망가자, 교사가 "○○야! 멈춰!"라고 세 번 외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용이 없었다는데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7. 28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