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엘시티 이영복 회장 아들 "독점 분양권 줄게" 32억원 사기 / KNN

재생 0| 등록 2025.07.24

부산 해운대 대형 주상복합단지 엘시티(LCT)의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의 아들이 30억 원대 사기 혐의로 항소…

부산 해운대 대형 주상복합단지 엘시티(LCT)의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의 아들이 30억 원대 사기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7.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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