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남 혀 깨물었다 ′옥살이′ 61년 만에 검찰 사과 받았다 / KNN

재생 0| 등록 2025.07.23

검찰이 이른바 ′강제 키스 혀 절단 사건′ 당사자인 최말자(79) 씨에게 무죄를 구형했습니다.

검찰이 이른바 ′강제 키스 혀 절단 사건′ 당사자인 최말자(79) 씨에게 무죄를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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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5. 07. 2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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