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직원 회식비 300원" 손님에 팁 요청한 냉면집 논란 / KNN

재생 0| 등록 2025.07.22

서울의 한 냉면집이 ′직원 회식비′라는 명목으로 손님들에게 추가 금액을 요청하는 행위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냉면집이 ′직원 회식비′라는 명목으로 손님들에게 추가 금액을 요청하는 행위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7. 22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