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 12년…적자 줄였지만 불편 여전

재생 0| 등록 2025.07.18

의정부경전철은 수요 예측 실패로 개통 5년 만에 3천70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사업자가 파산을 했습니다. 새로운 사업자가 나…

의정부경전철은 수요 예측 실패로 개통 5년 만에 3천70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사업자가 파산을 했습니다. 새로운 사업자가 나서 적자 규모를 줄였지만 비싼 요금 등 시민 불편은 여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7.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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