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아내에게 성관계 요구 반복 유산 후에도 강요…결국 살해 / KNN

재생 0| 등록 2025.07.14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중인 아내를 살해한 뒤 장례식장에서 상주 역할을 했던 30대 남성이 재판에서 혐의에 대해 아무런 입장…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중인 아내를 살해한 뒤 장례식장에서 상주 역할을 했던 30대 남성이 재판에서 혐의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7. 1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