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만 원권 3천200만 원 전달"…횡령·배임 의혹

재생 0| 등록 2025.07.08

수원 영통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동대표와 운영업체 사이에 3천200만 원이 넘는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수원 영통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동대표와 운영업체 사이에 3천200만 원이 넘는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입주 초기 당시 커뮤니티 운영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일인데, 백소민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7.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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