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센강, 102만에 ′똥물′에서 ′수영장′으로

재생 0| 등록 2025.07.07

더럽기로 악명 높았던 프랑스 파리 센강에 102년 만에 시민들을 위한 공공 수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시민들은 깨끗해진 센강…

더럽기로 악명 높았던 프랑스 파리 센강에 102년 만에 시민들을 위한 공공 수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시민들은 깨끗해진 센강의 귀환을 환영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7. 0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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