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 내일 서울 한낮 ′36도′…곳곳에는 소나기 (전하린 기상캐스터)
재생 0회 | 등록 2025.07.07무더위의 기세가 강력합니다. 전국에는 계속해서 폭염특보가 발효중 이고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는 폭염 경보가…
무더위의 기세가 강력합니다. 전국에는 계속해서 폭염특보가 발효중 이고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는 폭염 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내일은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더 오르겠고요 서울 한낮기온은 평년기온을 7도 이상이나 웃돌면서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오늘 늦은밤까지 내륙에는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내일도 서쪽 대부분 지역과 강원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중부서해안에는 가시거리 1km 이하의 짙은 안개도 예상됩니다. 안전 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으니까요, 낮시간대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자세한 기온 보시면 서울 한낮 36도, 대전 36도, 광주 35도까지 오르겠고요, 인천 아침기온 25도, 낮기온 33도가 예상됩니다. 경기북부지역 고양 한낮기온 36도, 경기동부지역 남양주도 36도까지 오르겠고요, 경기남부지역 낮기온도 35도 웃돌겠습니다. 서해상을 중심으로는 바다안개가 끼겠고요, 모레부터 제주도해안으로는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이번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심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7. 07
카테고리 교양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3:00여왕의 집 “ 멀리 안 나갈게 ” 함은정, 이가령과 겨뤘던 디자인 경합에서 승리! [여왕의 집] | KBS 250707 방송
-
재생 03:49여왕의 집 이보희&박윤재&강성민, 함은정에 무릎 꿇다! “ 잘못했다고 손이 발이... ” [여왕의 집] | KBS 250707 방송
-
재생 02:17여왕의 집 차민지, 이혼 확인서에 강성민 서명 받아온 함은정에 놀라움과 고마움! [여왕의 집] | KBS 250707 방송
-
재생 03:33여왕의 집 “ 어때요? 나 잘했죠? ” 강성민, 자신의 납치를 함은정과 공모하다?! [여왕의 집] | KBS 250707 방송
-
재생 00:30견우와 선녀 [6화 예고] 배신감에 혼란스러운 추영우, 조이현의 진심에 흔들리는 마음?
-
재생 03:01여왕의 집 “ 형!! 황기만!!! ” 박윤재, 강성민의 납치범으로 강성민을 의심?! [여왕의 집] | KBS 250707 방송
-
재생 00:49여왕의 집 [52회 예고] 내가 치매라니... 내 딸 이름이 뭐더라... [여왕의 집] | KBS 방송
-
재생 02:25여왕의 집 박윤재, 이보희와 김애란의 가게가 이웃인 걸 알게 되다! [여왕의 집] | KBS 250707 방송
-
재생 02:12여왕의 집 강성민, 납치범에 여시온의 납치와 박윤재의 회삿돈 횡령 고백? [여왕의 집] | KBS 250707 방송
-
재생 02:43여왕의 집 강경헌, 김현균의 말에 김현욱에게 진실을 말할 결심? [여왕의 집] | KBS 250707 방송
-
재생 02:42견우와 선녀 [우산엔딩] 버려진 부적 발견하고 오열하는 조이현에게 손 내민 추영우 | tvN 250707 방송
-
재생 00:32태양을 삼킨 여자 [22회 예고] "당신은 백설희야", MBC 250708 방송
-
재생 10:06여왕의 집 [51회 하이라이트] 강성민 납치는 함은정&감성민의 공모, 무릎 꿇은 기찬네 가족들! [여왕의 집] | KBS 250707 방송
-
재생 02:27견우와 선녀 [5화 선공개] 내가 사실 무당이야.. 추영우, 차강윤에게 솔직하게 모든 걸 털어놓은 조이현..🩹
-
재생 00:36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7회 예고]그 사람 좀 찾아줘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 KBS 방송
-
재생 03:01한일톱텐쇼 고향에 내려가서 우리 엄마 볼래? 진해성 고향집 MBN 250701 방송
-
재생 02:21견우와 선녀 폐가에서 추자현과 춤을 췄다고?! 조이현의 폭탄 발언에 김미경X꽃도령 충격! | tvN 250707 방송
-
재생 02:11견우와 선녀 주술인 줄 알면서도.. 무당 조이현을 더 꽉 껴안은 추영우 | tvN 250707 방송
-
재생 03:42태양을 삼킨 여자 "4년을 기다렸는데..." 마음을 굳힌 장신영, MBC 250707 방송
-
재생 00:35견우와 선녀 [5화 예고] 인간부적의 효력이 사라졌다..? 추영우에게 비밀을 들킨 조이현